안녕하세요 불면, 우울증, 공황장애를 치료하고있는 한의사 정희진입니다.
오늘은 저희 한의원에서 촬영이 있었는데요.
방송이 나가기 전까지 방송명을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오늘 촬영때 찍은 사진은 살짝 공개해드립니다 ^^
오늘 주제는 수면이었구요.
수면에서도 특히 온도와관련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오늘 방송 촬영에서는 간단하게 최대한 줄여서 설명되었지만,
수면과 체온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려볼께요.
수면시 우리의 심부 온도의 변화가 매우 중요한데요.
수면시 온도 주기
수면 중 체온은 일반적으로 잠들기 전 약 1℃ 정도 상승한 후,
잠든 후 약 2시간 후에 최저점을 기록합니다.
이후 체온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아침에 일어나기 약 1시간 전에 최고점을 기록합니다.
체온주기와 관련된 호르몬
이러한 체온 주기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프로락틴과 멜라토닌의 영향을 받습니다.
프로락틴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잠들기 전 체온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멜라토닌은 밤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수면을 촉진하고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수면중 체온 패턴
수면 전 단계 : 잠들기 전 약 1시간 동안 체온이 상승합니다.
이때 프로락틴이 분비되어 수면을 유도합니다.
잠든 후 단계 : 잠든 후 약 2시간 후에 체온이 최저점을 기록합니다.
이때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깊은 수면을 촉진합니다.
깨어난 후 단계 : 아침에 일어나기 약 1시간 전에 체온이 최고점을 기록합니다.
이때 체온이 상승하면서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수면 중 체온은 개인의 체질, 환경, 생활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행성인 분들은 아침에 체온이 가장 높고,
아침형이신 분들은 저녁에 체온이 가장 높습니다.
수면 체온패턴을 잘 만들려면?
수면 체온패턴을 잘 만들어서
좋은 수면을 유지하시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현재 체온 패턴과 체질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잠자기점 체온이 고점에 이른다고해서
몸의 열을 올리는데만 집중하다보면
수면이 이루어져야할 시간에 체온이 내려가지 못해
잠을 못주무시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정 체온을 만들기위해 운동을 하는것이 매우 좋지만
저녁시간에 운동을 과하게 할 경우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되어 수면에 이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의 열이 많은 분들은
수면에 들어가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차가운분과 뜨거운분의 체온패턴 만들기가 달라지는 것이죠.
그리고, 소화불량, 근육통 등 여러가지 몸의 다른문제들도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개인적 특성과 문제들을 세세히 파악해서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이 양질의 수면에 이르기위한 방법입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의 수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수면에 있어서 심부 온도, 체온의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방법으로 치료해야하는지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우리몸은 적정한 수면과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양질의 수면과 활동을 위해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02-474-1131
카카오채널: 맑음한의원
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