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치료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이런저런 고민들이 참 많이 생기는데요.
밥 좀 먹자…….ㅠ
그 중 하나가 밥을 잘 안먹는 것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밥을 잘먹지 않는 것
그리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흥미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것
이 참 힘들었었는데요.
보통 아이들이 밥을 잘 안먹으면
홍삼, 영양제 , 한약 … 등등 무엇을 먹여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밥 잘 안먹는 아이 유형 2가지
저희 아이에게도 한약을 먹이면서 우리 아이를 파악하고
아이에게 처방하기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맑음한의원을 찾는
밥안먹고, 조금먹고, 몇가지만 먹는 많은 아이들을 오랜시간 치료하고 관찰한 결과
이 귀여운 아이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변비가 있는 아이 vs 변비가 없는 아이
변비가 있는 아이
변비가 없는 아이
이 두가지로 나눠서 치료가 되나요? …………..됩니다^^
변비도 있고 밥도 안먹는 아이들
먼저 변비가 있는 아이들은
매우 쉽습니다.
변비 없애주면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아이들에게 유산균을 먹여보면
생각보다 변이 많이 좋아지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대변에 큰 영향을 주는게 장내 세균이기도 하지만
위 대장의 근육 움직임과
영양분 흡수과정, 수분 흡수 과정도
매우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때문에
변비가 있지만 유산균으로 해결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한약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약은 꼭 필요한 때에, 가장 가장 최소한의 양과 기간으로
사실 저는 무조건 한약을 권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커나가는 과정에서
그때그때 꼭 해결되어야할 문제들이 있고
아이들의 시간은 소중하기때문에
시간적으로 너무 오래걸리거나
생활습관이나 음식으로는 한계가 있는 문제들은
한약을 복용할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한약을 최소한의 양, 최소한의 기간을 복용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해서요.
변비가 없는데 밥을 안먹는 아이
다시 밥안먹는 아이 이야기로 돌아가서요 ^^
변비가 없는데 밥을 안먹는 아이들은
입안에 물고있는 경우
먹는 도중 구역질을 잘하는 경우
밥먹는데 시간이 너어무 오래걸리는 경우
배아프다는말을 자주하는 경우에는
한약을 복용하도록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먹는양은 많은데데
단순히 편식하는 아이들은 크게 한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편식이 문제인 아이와 먹는 양이 적은 아이는 전혀 다릅니다.
사탕과 초콜릿만 찾는 아이는 먹는양이 적은 아이입니다.
편식이 문제인 아이는 밥과 고기만 먹는 아이
면과 과일만 먹는아이
이런 아이들이 먹는양이 적은 아이입니다.
밥은 또래보다 절반정도밖에 안먹고
계속 사탕, 초콜릿, 마이*만 찾는 아이들은
분명 먹는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비위가 약한아이
씹는것이 문제일수도있고
삼키는 것이 문제일 수도있고
소화가 문제일수도있습니다.
혹은 후각이 예민해서 향이나 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문제
일 수도있습니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이런걸 통틀어 비위가 약한 아이로 크게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씹고
삼키고
소화시키고
맛을 느끼는 데 있어서
비위를 편안하게 해주면 먹는것이 즐겁고
밥과 반찬을 먹어서 흡수하고 에너지로 만드는 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변하게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배고플때 사탕보다는 밥을
초콜릿보다는 과일을
마이*보다는 엄마 배고파를 말하게됩니다.
밥 잘 안먹는 아이들은 잠도 잘 못잡니다.
제가 진료를 하면서 느낀건
이렇게 밥을 잘 안먹는 아이들은
잠도 잘 안잡니다.
그래서, 변비를 없애주거나
비위를 편안하게 해주면
어머니들께서 한결같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밥먹게 하려고 한약을 먹였는데 잠을 잘자요…
“아이가 잠을 잘자요.”
“아이가 잠을 깊이자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들은 잠을 잘 자게되면
단순히 키가 잘 크는것 뿐만아니라
성격이 좋아집니다.
어른들도 푹자고 나면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듯이
아이들고 푹 자고나면
다음날 짜증도 덜하고
친구들과도 덜싸우고
울음도 덜 울게됩니다.
밥을 잘 먹게되니 성격이 좋아져요.
밥을 잘 먹게하는 것만으로
잠도
성격도
친구나 가족들과의 관계도
많이 변하게됩니다.
아이들을 진료하면서
아이들이 키가 쑥쑥크는 것도 정말 기쁘지만
정말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건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짜증이 없어지고
웃음이 많아지고
형제들과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들 선생님과의 관계가
좋아져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눈빛에 즐거움과 기대가 가득찬 아이로 변화하는 걸 보는 것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내원할때
다음해 그 다음해 올때마다
부모님도 아이도 밝게 웃으며
진료실에 들어오실때
정말 제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전달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변화, 가족들의 칭찬은 저에게 그 어떤것보다 큰 에너지를 줍니다.
제가 진료하면서
에너지를 늘 가지고
밝은 모습으로 환자분들을 대할 수 있는건
환자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주는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밥안먹고 짜증내고 배아프다고 힘들어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 매일 전쟁처럼 다투고 계시는 부모님들께
맑음한의원의 한약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 아들 이유식 먹일때 깐깐함을 그대로 이어 한약재를 고르고 원내에서 직접 달입니다.
저는 이유식때
정말 재료부터 종류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먹였었는데요.
그리고 지금도 사실 식재료만큼은
신경을 많이 쓰는편입니다.
그래서 한약을 지을 때
저희 아이와 저와 저희 남편, 부모님께
그대로 처방하는 한약재들로만 원내에서 조제합니다.
한약재 하나하나
원장인 제가 직접 검수하고 체크하며 처방합니다.
GMP 인증받은 제약회사 한약재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 약재들로만 직접 골라서
조제합니다.
처방에 대한 자부심, 한약에 대한 자신감
그래서 더욱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새벽같이 출근하고
주말에도 한의원에 들러서 한약 조제만하고 퇴근합니다.
그렇게 해야 환자분들에게
좋은 약재로
전해드릴 수 있거든요.
처방에 대한 자부심
한약에 대한 자신감
맑음한의원의 처방이고 한약입니다.
단순히 증상을 치료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한약이 되기위해
늘 진심을 다하고
지식을 쏟아붓는
맑음한의원이 되겠습니다.
비대면 처방문의도 언제든지 해주세요.
밥잘먹게 하는 한약
응한약
양한약
맑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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