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 님, 49세 여
10월 24일 첫방문 하셨는데요. 처음 오셨을 때 얼굴도 살짝 달아오르신게 눈에 보이고, 친한 언니분과 함께 오셨는데, 언니분 상담하시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손으로 부채질을 하시며 더워하셨습니다. 얼굴로 열이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고, 그럴때면 더워서 옷을 꼭 벗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식은땀도 갑자기 나곤해서 힘드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밤에 자는 동안 7-8회 열감때문에 깨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생리도 줄어가는 중이라고 하셨구요. 일단, 현재 증상들을 꼼꼼히 알아보고, 맑음한의원의 경락기능검사기를 통해 현재 몸상태를 체크해드렸습니다. 경락기능검사에서도 역시 현재 피로도가 높고 노화가 시작되어 갱년기가 염려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침치료로 증상을 완화시켜보기로 하고, 김*순 님의 체질에 맞는 침을 20분간 맞도록 해드렸습니다.
10월 25일 다시 방문해주셨는데요, 밤에 자는동안 깨는 횟수가 줄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다시한번 체질침을 놓았습니다.
10월 26일 식은땀이 사라지고, 열이 올라오는 횟수와 정도도 많이 줄었다고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치료에 만족하시어서인지,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맑음한의원의 Reborn을 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김*순님은 10월 31일까지 매일 나오셨고, 10월 29일부터 Reborn을 복용중이십니다.
11월 1일부터는 여행중이신데요, 가시면서 침 못맞으면 다시 증상이 시작될까 걱정많이 하시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래도 Reborn을 가져갈거라 좀 안심은 된다고 하시면서..
잘 드시고 계신지, 여행은 즐거우신지 궁금해집니다.
다시 오셔서 어떠셨는지, 이후 어떤지 또 포스트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