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 ^

기온이 본격적으로 따스해지면서 오후시간 피로와 졸음을 호소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특별히 봄철 피로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서양에서도 춘곤증과 비슷한 용어로, 스프링 피버(spring fever)라고 해서, 봄이 되면서 나타나는 각종 이상 증상을 일컫는데요. 학자들은 이러한 이상증상의 원인을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이것이 몸의 변화를 야기하여 호르몬의 불균형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구요?

봄이 되면서 낮 시간이 길어지면 일조량이 점점 늘어납니다. 그에따라, 수면을 유도하고 인체의 낮과 밤 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조금씩 감소하고,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이 서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피로하고 졸리고, 나른하고, 우울한 심신 증상 등 춘곤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멜라토닌은 무엇일까요?

뇌의 송과선이라는 곳에서 생성,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밤과 낮의 길이나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과 같은 광주기를 감지하여 생식활동의 일주성, 연주성 등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입니다.

 

특히 생식에 있어 멜라토닌의 농도가 높을 때는 생식세포의 발달을 억제하고 낮을 때는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합성량이 너무 많거나 오랜 시간 생체 내에 작용하면 우울증이 발생하고, 반대로 합성량이 적으면 불면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즉, 봄이 되면 해가길어지고, 그렇게되면 빛에 영향을 받는 멜라토닌은 조금씩 감소하고, 세로토닌은 점점 증가하게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또, 세로토닌은 무엇일까요?

행복호르몬이라고도 알려진 세로토닌은 많이 들어보셨죠? 사랑에 빠지거나 초콜릿을 먹으면 분비된다는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식욕, 수면, 근수축과 관련한 많은 기능에 관여하는 호르몬입니다. 또한 식욕 및 음식물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조절자로 작용하며 탄수화물 섭취와 가장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소적으로 세로토닌이 증가하면 식욕이 떨어지게 되고, 감소할 경우에는 반대 현상이 나타납니다.

세로토닌은 낮에 빛이 많을 수록 활발하게 분비되고, 멜라토닌은 밤에 숙면을 취할 때 분비됩니다.

두가지 호르몬은 반대로 보이지만 사실은 세로토닌의 변형이 멜라토닌입니다.

결국, 이 두 호르몬의 균형이 중요한데요.

이 두 호르몬의 균형있는 분비는 물론, 충분한 영양공급을 통한 체력 축적을 하기위해서 봄 적응을 위한 건강관리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5가지 봄철 건강관리법!! 주의깊게 보시고, 실천해보세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균형은 물론, 월활한 영양공급을 통해 건강한 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균형있는 영양섭취
삼시세끼를 제때 챙겨 먹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한다. 겨울에 비해 봄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영양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피로회복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과 함께 신선한 봄나물과 샐러드로 비타민 C와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해 준다.

2. 충분한 수분섭취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해 1.5~2L 정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하는 커피, 녹차 등의 카페인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규칙적인 수면
일정한 수면주기, 수면시간을 지키고, 6~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잠을 방해하는 야식, 커피, 운동 등은 잠들기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4. 혈자리 자극하는 지압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력을 강화하는 혈자리를 지압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관자놀이라 불리는 태양혈을 지그시 눌러 주면 눈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고, 정수리 부위의 백회혈을 자극하면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어깨의 최고점 부위인 견정혈을 자극하면 어깨긴장을 풀고 이완해주는 효과가 있다.

5. 활력 높이는 꾸준한 운동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씩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며, 근육 긴장을 이완시킬 수 있다.

 

 

<기사출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294179&refer=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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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로 증후군 증상 눈길봄철 피로 증후군 증상인 춘곤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양에서도 스프링 피버(spring fever)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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