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황장애, 불면, 불안장애를 진료하고있는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

살면서 참 많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

공황장애, 불안장애, 불면, 우울증을 겪고계신분들을 진료하다보니

오랜시간의 긴장과 스트레스 혹은 어떤 사건이나 큰일을 겪으면서

한꺼번에 몰려온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구석으로 몰린 분들을 뵙게됩니다.

​

저또한 그러한 순간이 있었던 사람이라

얼마나 힘든시간인지, 얼마나 막막한지 더더욱 헤아려집니다.

그래서 같이 울게되기도하고

환자분에게서 나의 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구요

그럼 또 더 가슴아파서 진료가 끝나고나서도 한참 마음이 먹먹할 때가 많습니다.

인생에 큰 가로물이 가로막고,

인생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느껴질때…

제가 마음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다 알 수 없고

사연을 하나하나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어느부분은

어느 한구석의 마음은

또다른 저의 모습이기도 하기에

저또한 정말 막막했던 순간이 있었기에

아주 조금 알것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

제가 도움드리는 부분은

신체적인 증상을 완화시켜드리는 것입니다.

​

자율신경기능이 망가지고

호르몬분비와 신경전달세포들의 신호가 엉망이된 상황에서

기분좋은 생각

깊은 잠

부드러운 체온조절

을 기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

그상황에서 나의 마음먹기에 모든게 달려있다고 말하는건 더더욱 무리이구요.

우리가 정신력으로 극복이 되지않는 상황과 몸상태는 분명 있습니다.

그상태에서 자꾸만 헤어나오지 못해서

자기 자신만 탓하는 분이 계시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몸의 신호등을 바꾸는건 나!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순간도 있습니다.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단계의 몸까지 도와드립니다.

절대 성격이 이상해서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게 아니라구요…

​

분명히 내 마음과 내 뜻으로 되지 않는 몸상태라는게 있구요

꼭 치료가 필요합니다.

내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를 찾아야합니다.

저는 진료하면서도 늘 말씀드리는데

스스로 내 몸의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을때까지 도와드립니다.

​

그리고 혼자

운동이든 명상이든 책읽기든

무엇이든..

마음을 챙기실 수 있고

컨디션을 챙기실 수 있는 단계까지 제 도움은 끝입니다.

​

이후는 얼마든지

치료의지를 가지고 있는 환자분이 만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

너무 자신만 탓하며

늪에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조금 많이 아프지만

나을 수 있거든요.

​

공황장애, 불안장애, 불면증,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계신분들이 꼭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세요!

​

맑음한의원은 언제나 여러분곁에 있습니다.

02.474.1131

카카오채널: 맑음한의원

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