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분들의 고민스러운 증상중 하나가 바로 불면인데요.
잠을 들기 어려운 경우도 많지만
자다가 중간에 깨거나 얕은 잠을 자는 경우도 많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불면의 원인은
에스트로겐의 감소로인한 아세틸콜린 분비 감소와 연관이 깊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감소와 아세틸콜린 분비 감소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게되는데요.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수면과 관련이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가 줄어들어
얕은 잠을 자게되고 자주 깨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에스트로겐의 감소가 어떻게 아세틸콜린 분비 감소로 연결되는지 궁금하신가요?
에스트로겐과 아세틸콜린 관련 작용으로인한 갱년기 증상
인지 기능
에스트로겐은 중추 신경계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주의력, 기억력, 학습 능력 등의 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이것은 아세틸콜린과 관련된 뇌 활동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감정 상태
에스트로겐 수준의 변화는 감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갱년기 동안 우울증, 불안, 감정 변동성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아세틸콜린과 중추 신경계 조절과 관련이 있답니다.
수면 문제
에스트로겐 수준의 변화는 수면과 관련된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은 불면증과 같은 수면 문제를 겪을 수 있으며,
아세틸콜린과 관련된 신경 전달 물질의 변화가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아세틸콜린이 근육이나 뇌에 미치는 영향
아세틸콜린은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 모두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세틸콜린이 나오는 위치에 따라서 신체 활동의 다양한 반응을 일으키는데요.
예를 들어, 아세틸콜린이 운동 뉴런에서 활성화되면
근육 운동을 생성하는 신호 전달이 시작됩니다.
예를들어, 소변을 볼 때 수축하는 근육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눈을 확장하고 땀과 타액의 방출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일을 담당합니다.
한편, 아세틸콜린이 뇌로 방출되면 각성, 주의력, 집중, 기억 및 동기 부여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먼저, 근육이 약화됩니다.
이로 인해서 근육이 힘을 유지하고 움직임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분들이 유난히 힘이 빠지고 근육이 줄어드는 느낌이 드는데는
이런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균형문제, 운동능력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이 둔해지는 느낌 많이들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중추신경계영향으로 주의력저하, 기억력 감소, 학습 능력 저하 등과
같은 신경학적 문제를 유발하게됩니다.
소화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받는데요.
위산분비 감소와 소화기 운동 저하와 관련이 됩니다.
뇌기능문제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주의력부족, 무기력, 혼란, 감정불안과 같은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세틸 콜린이 많은 음식
아세틸콜린의 전구 물질인 콜린이 풍후하게 함유되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데요.
달걀, 해산물, 콩, 견과류, 브로콜리, 카레 등에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B5는 아세틸콜리 합성에 매우 주요한 영양소입니다.
채소, 콩,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약과 갱년기
이렇게 에스트로겐, 아세틸 콜린 등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증상과
체질, 생활 습관 등을 잘 파악해서
우리몸에서 이러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잘 분비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한약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호르몬을 직접적으로 주입하거나 신경전달물질을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적정량이 분비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가
한의원에서 이루어 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갱년기를 잘 극복하고
건강한 제2의 인생의 시기를 활기차게 극복하실 수 있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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