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히고 가슴이 뛸 때,

자율신경진료 14년차 한의사가 알려드리는 ‘자율신경 응급 구조대’

(3분 호흡 & 지압)

안녕하세요, 한의사 정희진입니다 😊

어제 포스팅에서

갱년기 증상과 공황장애의 차이를

짚어드렸는데요.

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그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나요?”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내 몸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의 공포.

그 순간

여러분의 손을 잡아줄

‘자율신경 응급 조치법’

두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이건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고장 난 비상벨을

강제로 끄는 실전 처방입니다.

→ 자율신경 치료, 왜 중요한가

https://blog.naver.com/pureoclinic/223915115651

뇌의 비상 스위치를 끄는

[4-7-8 호흡법]

많이 들어보셨을 수 있지만

갱년기·공황 환자에게는

시간보다 ‘내뱉는 감각’이 훨씬 중요합니다

1. 4초 (들이마시기)

코로 깊게

배가 빵빵해지도록 숨을 채웁니다

→ 에너지를 모은다고 생각하세요

2. 7초 (참기)

이 짧은 멈춤이 핵심입니다

→ 뇌에

“지금은 안전하다”

라고 신호를 보내는 시간입니다

3. 8초 (내뱉기)

입을 가늘게 열고

‘슈-‘ 소리를 내며 천천히

끝까지 비워냅니다

불안과 열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는 느낌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갱년기 증상 vs 공황장애

https://blog.naver.com/pureoclinic/224230696386

장의 엔진을 식히는

[내관혈 지압]

심장이 요동칠 때

한의학에서 가장 많이 쓰는 혈자리입니다

1. 위치

손목 안쪽 주름에서

손가락 세 마디 아래

두 힘줄 사이

2. 방법

반대쪽 엄지로 꾹 누르며

원을 그리듯 마사지

3. 효과

→ 심장의 열을 내리고

→ 올라간 기를 아래로 내립니다

특히

가슴 답답함, 두근거림,

갱년기 상열감에 효과적입니다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 진단

자율신경검사

자율신경진료 14년차 한의사의 조언

이 방법들은

지금 당장의 불을 끄는

‘소화기’입니다

하지만

불을 껐다고 해서

원인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잦은 두근거림과 호흡곤란은

자율신경이라는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응급 처치로 숨을 돌리셨다면

이제는

왜 무너졌는지

근본을 회복해야 합니다

어제 글을 보고

마음이 무거우셨던 분들

오늘 이 방법으로

잠시라도

평온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혼자 버티기 힘든 순간에는

언제든

맑음한의원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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