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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온 우주의 에너지를 모아 진료하는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제가 요즘 진료에 정말 진심이다보니 주말이되면 고단함이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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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 불편한 일이있어 무거운 밤에

정말 선물같은 카톡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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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난임 한약을 복용하신분의 임신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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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정말 오셨을때 완전히 포기상태이셨어요.

말씀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셨다고 하셨지만 기대에 차 있으시기보다는

지칠대로 지쳐있으신게 정말 많이 느껴졌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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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료를 보시고 1개월간 한약을 복용하셨어요.

(카톡에서 한재라고 하셨는데 2재 1개월이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의원에서 연락드렸을때 말씀을 많이 아끼셨었는데 임신으로 조심스레 짐작이 되셨던 상황이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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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한의원에서도 부담스러우실까 연락을 드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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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완전히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느껴질때까지 얼마나 마음 졸이는 시간을 보내셨을지…

그동안 여러번 실패하셨던 시간들 때문에 더더욱 조심하고 조심하셨을 걸 생각해보면 저까지 마음이 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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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시간들이 다 잊혀질만큼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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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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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하시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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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순산을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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