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찌는 체질인가봐!

저사람은 안찌는 체질인가봐!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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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체질과 안찌는 체질 정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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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으로 답을 드린다면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찌는 체질도 있고

덜찌는 체질도 있지만

체질만 믿고 마구 드시면 당연히 살이 마구 찐답니다. ^^

연구 출처: 사상체질병증 한의표준임상경로

한국한의약 진흥원, 사상체질의학회

한의원에 내원하는 많은 분들이

“저는 체질이 뭐예요?” “어떤 음식을 조심해서 먹어야하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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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의 관점에서는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4가지로 나누어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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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구분할때는 체형, 얼굴생김새, 성격, 스트레스시 몸의 반응 등 여러가지가 고려되는데요.

체질별로 기능이 강한 장부와 약한 장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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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체질은 체질적으로 에너지 소모, 배설의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의 기능이 강해서

들어온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많은 양을 에너지로 소모함으로써

체중 증가가 쉽지 않은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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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체질은 소화흡수를 맡은 장기의 기능이 에너지 소모 기능보다 상대적으로 강해서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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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준을 보았을 때

이중에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은 소양인과 태음인이구요

상대적으로 덜찌는 체질은 태양인과 소음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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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살찌기 쉬운체질인지, 왜 덜찌는지 궁금해지시나요? ^^

먼저 가장 살찌기 쉬운 체질인 태음인부터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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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태음인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정말 많습니다. 즉, 식탐이 많은편이예요.

그리고, 성격적으로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빠른것보다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행을 가서도 막 돌아다니는거보다는 느긋하게 한곳에서 즐기는걸 좋아하죠.

그러다보니 소비하는 에너지는 적고 섭취하는 에너지는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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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는 종류의 음식을 먹고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특히, 태음인은 땀을 배출하고 최대한 밖으로 열과 수분을 내보낼 수 있는 운동이 중요합니다.

소양인

소양인은 태음인 다음으로 체중 증가가 많은편인데요.

성격이 급하고 식사도 빠르게 하는 타입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본인 양보다 많은 양을 과식 또는 폭식하는 경우가 가장많은 체질입니다.

또 성격적으로 쉽게 열받고 스트레스 해소로도 과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거기에 소화기까지 튼튼한 편이라 먹는대로 흡수되어 살이 잘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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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음식물섭취가 아닌

다른 취미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인

소음인은 워낙 소화기능이 약해서 섭취 에너지가 적은편이라서

살이 잘 찌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식사습관이 잘못되어있는 경우, 즉,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거나

체력이 딸린다고해서 고칼로리 음식의 군것질을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소극적이고 운동을 싫어하는 성향으로 움직이는 양이 적어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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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음인은 규칙적인 식사와 군것질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태양인

태양인은 본래의 체형이 마른 분들이기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세상일을 혼자만 다 짊어지고,

자기만의 감정 특히 분노로 자기만의 삶에 묻혀버리면 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감정적 성향과 술로인해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술을 멀리하고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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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편으로 가장 큰 특징을 설명드렸는데요.

2편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인 체질별 식단과 운동법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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