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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스트레스를 줄이라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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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자율신경 진료를 해오면서 신경성 위염을 자율신경이 위장에 작용하는 4가지 방식으로 나눠서 보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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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억제제가 잘 듣는 편이지만 끊으면 금방 재발하는 이유가 교감신경 항진이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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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형은 위산 억제제를 쓰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미 위산이 부족한데 더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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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를 먹어도 큰 변화가 없는 이유가 근육 자체의 경련성 긴장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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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운동을 촉진하는 약을 써도 일시적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자율신경의 부교감 회복력 자체가 낮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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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1 위산분비과다 — 공복 시 속쓰림, 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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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2 위산분비부족 — 더부룩함, 소화불량 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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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3 근육긴장형 — 명치 조임, 체한 느낌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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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4 근육무력형 — 조기 포만감, 식후 장시간 더부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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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이상 겹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정확한 구분은 맥진과 자율신경 검사로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