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에 진심인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불면치료에 있어 한의학이 갖는 장점들이 정말 많은데요.
오늘 한의학 연구원에서 수면연구와 한의학적 불면 치료 등에 대해 발표한 기사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의학 연구원을 중심으로 수면R&D센터에서 수면에 대해 다양한 데이터도 수집하고 여러가지 기술이나 제품에 대한 임상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면R&D센터에서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다양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혈액에서 DNA를 추출해 정보를 확보한 유전체 데이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데이터들이 한의약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지 기대가 되지 않으신가요?
대전에 거주하는 2000여명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추적하는 ‘대전시민건강코호트’ 연구결과, 30∼50대 대전시민의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47분이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한 7시간 이상 수면(18∼60세 기준)에 못 미치는 시간입니다. 또한 대상자 중 28%는 수면의 질이 ‘나쁨’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불면, 수면치료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의학연구원 수면 수면R&D센터 이시우 박사님께서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바로 한의학이 수면치료에 강점이 있으며 특히 인체생리의 균형을 중시한다는 점을 꼽으셨습니다.
한의학의 균형은 수면과 관련된 호르몬 흐름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데요.
“아침이 되면 Orexin(오렉신) 등의 각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잠에서 깨어나고, 반대로 GABA(가바) 등의 수면 연관 호르몬의 영향은 감소합니다.” “하루를 살아가다가 저녁이 되면 이 호르몬들의 영향은 점점 줄어들고, 다시 가바의 영향력이 커지게 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오렉신과 가바의 균형은 마치 음양의 균형과 같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특히, 한의학에서 중시하는 체질이 수면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다른 체질을 갖고 있고, 이에 따라 수면 상태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연구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대표적으로 한의학에선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으로 구분되는 사상체질과 함께 한증과 열증 등의 개인 변증 유형을 각각 개인의 특성으로 보고, 이에 따라서 한약과 혈자리 자극요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고 강조했던 우리몸의 불균형으로 인한 불면, 균형을 찾아가면서 회복하는 수면, 각각 개인의 체질에 기반한 증상의 패턴분석 등이 그대로 기사에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대전 수면 R&D 센터의 연구에 응원을 보냅니다.
한의학의 수면, 불면 연구와 치료가 더욱더 많이 발전해서
꼭 많은 분들에게 잘 설명되고 더 많은 치료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면을 치료하고있는 맑음한의원 원장, 저도 더욱 연구하고 치료에 깊이를 더해가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의 꿀잠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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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