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면, 우울증, 공황장애를 치료하고있는 한의사 정희진입니다.
오늘 저희 한의원에저 불면증으로 2개월째 치료중이신 분께서
침치료를 위해 내원하셨는데요.
수면뿐만아니라 식욕저하, 우울감도 있으셨던 분이셨습니다.
환자분께서도 한숨도 못자던 사람이 하루 6시간이상 잠도자고,
밥한숟가락 넘기기 힘들었는데, 식사도 세끼 다 먹게되었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자율신경검사와 맥진, 복진, 설진등을 통해 다양한 증상체크를 한 결과
몸이 정말 많이 좋아지셔서 기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61세 여
23.09.04
하루 2시간이상 자기 힘듦
입맛이 하나도 없고, 밥이 넘어가지 않음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두렵다
일만 겨우 하고 집에와서 내내 누워있음
이분은 딱 두달전 9월 4일에 오셨었는데요.
이분께서 처음오셨을때 눈빛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초점없이 내려놓은 눈빛이셨거든요.
본래 직장생활도 꾸준히 하셨고
늘 활동적이고 약속도 많으셨는데
요즘은 출근도 겨우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구 무엇보다 잠을 한숨도 잘수가 없어서
밤이면 너무 무섭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신과에 가셔서 수면유도제도 처방받으셨지만
복용후 잠을 자고나면 멍한기분도 힘들고
계속 이렇게 약에 의존하게될까봐두렵다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기력이 하나도 없는데
음식은 아예 넘어가지를 않으셔서
그냥 밥맛만 없는게 아니라
음식을 넘기면 넘어올것만같고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이러다 내가 죽는건가 싶으셨대요.
그렇게 활동적이고 늘 긍정적이었는데
멍하게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와 긴장이 오래되면서 교감신경항진
대뇌 기능 저하
호르몬 불균형
체력저하
결흉
이분을 자세히 진찰해본 결과
자율신경 검사상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대뇌 피로도가 높은 상태이셨습니다.
또한 호르몬도 불균형상태,
체력저하도 심각한 것으로 나오셨는데요.
한의학적으로는 결흉, 즉 가슴부위 울체가 심해서
먹을 것도 넘어가지 않고
넘어오거나 메스꺼운 증상이 있으셨구요
상부로 울체가 몰리다보니
잠도 오지 않는 증상이 심하셨습니다.
교감신경 Down, 부교감신경 UP 을 목표로 치료시작
한의학적으로 결흉 울체 해소
한약과 침치료 병행
그래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교감신경의 항진을 가라앉히기 위해
몸의 긴장과 울체를 푸는 약재들과
침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2개월간 치료후
수면 하루 6시간
체력도 올라오는게 느껴짐
식사 하루 3번 가능
조금씩 웃을일이 생긴다고 하심
2개월의 치료를 통해서
현재 수면은 하루 6시간 정도 주무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이럴때 저는 제가 한의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환자분들의 안색이 바뀌고 표정이 바뀌시거든요.
또한 식사도 하루 3번 잘 하구 계시고
무엇보다
조금씩 웃을일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진료실에 들어오실때도
웃음이 생기셨어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불면증, 우울감, 무기력, 식욕저하 한의학적으로 연결된 증상이며
치료가 가능합니다.
불면증, 우울감, 무기력, 식욕저하 모두 한의학적으로 연결된 증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한의학 치료를 통해
잠도 주무시고 일상의 활기도 되찾고 계십니다.
혹여 나는 정말 이대로 무너지는 걸까라고 생각하며
낙심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나아지는 방향으로 방법을 잘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웃음을 찾으실 수 있도록
꿀잠 주무실 수 있도록
더더욱 발전하는 진료를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을 전하는 한의사 정희진입니다.
02.474.1131
카카오채널: 맑음한의원
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