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검사기인 디나미카를 통해 측정하는 자율신경계 기능과 부정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자율신경계 기능
자율신경계는 심장이나 위, 장 등 소화기관의 작용과 발한, 발열, 손발의 혈관 등 자기 의사와는 관계없이 몸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필요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장기의 기능을 지배하는 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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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교감신경은 각 기관에 신경 전달물질인 에피에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하여 심장박동과 호흡속도를 빠르게 하는 등 활기 있는 행동을 가능하게 하고, 부교감신경은 아세틸콜린을 분비함으로서 반대의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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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 때나 스트레스, 두려움 등을 느낄 때는 교감신경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이 보다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두 신경계가 균형 있게 작용하여 각 장기의 작용을 촉진하거나 억제함으로써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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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의 중추는 대뇌 중앙아래에 있는 시상하부에 있으며, 뇌하수체와도 밀접한 연락을 하고 호르몬 분비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2. 부정맥
부정맥이란 맥박의 리듬이 빨라졌다가 늦어졌다가 하는 불규칙적인 이거나 심장박동이 가끔 1회씩 건너뛰는 경우. 부정맥을 때로 결체(結滯)한다고도 말합니다.
심장은 규칙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 하는데, 맥박리듬이 흔들리는 것은 자극전도계의 자극생성이상과 자극전도이상에 의한 것으로서, 임상적으로는 양자가 서로 겹친 복잡한 것도 보입니다. 진단은 맥박을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짐작이 가나, 정확한 검사는 심전도로 하여야 하며, 그 증상의 종류와 정도 등이 판정됩니다. 가장 많은 것은 기외수축(期外收縮)으로, 박동(拍動)이 가끔 1회씩 건너뛰는 것을 말하며, 보통은 기능성인 경우가 많고,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과로, 수면부족 등이 유인이 되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질적(器質的) 심장질환이 없는 경우는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으로 많은 것이 심방세동(心房細動)으로서, 심장판막증이나 관상동맥경화증, 또는 바제도병 등에서도 볼 수 있으나,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심방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맥박리듬이 전혀 없어져 버립니다.
오늘은 자율신경계와 부정맥 측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번에는 기능성 질병, 화병 진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맑음한의원에서는 오랜시간 디나미카 측정을 통해 자율신경계 기능 및 각종 기능질환에 대해 검사해오고있습니다.
언제나 궁금한점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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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