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밤에 잠을 이루다 소변을 본 기억.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다 한번, 혹시나 두번의 실수라면 괜찮을 수 있지만
소변을 가릴 수 있는 나이인 5세가 넘어서도
일주일에 3회 이상,
3개월 동안 자는 도중 소변에 대한 실수를 한다면
소아야뇨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의 야뇨증을 방치한다면
성인 야뇨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적인 대인관계형성과 성격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극적인 소아야뇨증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면 중 각성장애는 뇌간망상체(그물 활성계)의 기능 이상이 원인이 되며, 방광 기능장애는 시상하부의 기능이상이 원인이 됩니다. 야뇨증은 다양한 원인에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야뇨증 환자들 각각에서 주된요인은 다르게 됩니다.
야뇨증은 수면 중에 무의식적으로 배뇨 현상이 일어나는 병증입니다. 뇌간망상체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며 발생하는 수면 중 각성장애, 혹은 시상하부의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방광기능장애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요. 아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소아야뇨증 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상태와 체질, 생활습관들을 잘 체크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야뇨증의 원인을 살펴보면, 유전적요인, 기질적 요인, 정신적요인, 생리적 요인으로 자주어 볼 수 있는데요.
유전적요인은 부모에게 야뇨증이 있는 경우 자녀도 야뇨증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질적요인은 밤에 야뇨증 증상이 있으며 낮에도 빈뇨나 세뇨, 농뇨, 배뇨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입니다.
즉, 요로감염 등으로 인한 요도염이나 방광염 등 기질적인 이유가 잇는 경우를 말합니다.
정신적요인은 기질요인이 없고 배뇨조절을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야뇨가 있으면 심리적 스트레스나 불아에서 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정 조절이 어려운 어린이의 경우 주요 원인입니다.
생리적 요인은 기질, 정신적 요인이 없으면 생리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아의 방광에서 성인의 방광으로 성숙이 잘 되지 못하여 배뇨조절이 충분하지 못하고 방광 용적이 적어 발생합니다.
소아 야뇨증을 한의학적으로 살펴보면
신허형 – 방광기능이 약한경우
간울형 –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방광기능이 약한경우 +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등 유형을 나누어볼 수있습니다.
정서적 울체를 풀어주는 과정 또한 중요합니다. 앞서 감정조절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정서적인 문제에서 야뇨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체내의 기운이 원활하게 소통되지 못해 간과 심장에 열이 쌓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배뇨 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기에 더더욱 정서적 울체를 풀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소아야뇨증 한의원 치료를 통하여 기의 순환을 회복해 스트레스를 줄여 정서와 신체의 안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02.474.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