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의 종류 – 세균성질염, 칸디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분비물
트리코모나스 질염에서 분비물이 가장 많이 늘어납니다.
세균성질염: 묽고 부드러운 우유나 크림형태의 분비물
칸디다 질염 : 흰색 분비물, 코티지 치즈 모양의 분비물
트리코모나스 질염: 황색, 녹색 분비물, 거품이 많은 형태
냄새
세균성질염: 심한 비린내
칸디다질염: 냄새가 많지 않음
트리코모나스 질염: 불쾌한 악취
화끈거림, 가려움
세균성 질염: 특별한 가려움없음
칸디다질염: 질부위 소양감, 화끈거림, 성교통, 배뇨통 있음
트리코모나스 질염: 질내 불편감, 배뇨통, 음부쪽 자극하는느낌, 통증 있음
질분비물 산도
세균성 질염: 4.7-5.7
칸디다질염: 5.0 이상
트리코모나스 질염: 4.5 정상
질건강 유지 중요한 포인트
첫째, pH 농도를 4.5이내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산성의 질내환경은 유산간균이 질점막에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혐기성 세균에의해 분비되는 효소를 감소시켜서 트리코모나스, 임질, 에이즈, 골반염 등 감염성 질환에 감염되는 확률을 낮춰주게됩니다.
둘째, 경쟁적 억제라고 불리우는 방법인데요. 유익균이 많이 살게해서 유해균이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방법입니다.
셋째, 염증을 감소시키는 사이토카인 조절이 잘이루어져야합니다. 즉 면역반응이 잘이루어져야한다는 뜻입니다.
넷째, 병원균을 죽이고 pH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과산화수소를 생산해내야합니다. 과산화수소는 락토바실루스 유산균의 정상균 작용으로 만들어지게됩니다. 그러므로 결국 정상균 유지가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됩니다.
결국 유산균이 활성화된 상태로 질내 환경이 유지되어야합니다.
결국 병원균보다는 유산균이 활성화되어야 질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적정한 산도를 유지하고 몸의 유익균이 얼마나 잘 생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질염이 자주 재발하는 이유
항생제나 세정제의 항균제, 항바이러스 제 등등을 균을 죽이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되면 오히려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세정제를 과도하게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질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이 특히 생기게되면 원인균 제거가 되지않고, 원인균 제거가 된다해도 유익균도 제거되어서 다시 조금의 병원균이라도 들어오면 감당할 수 없이 무너지게 됩니다.
질염의 한약치료
한약에는 식물성 천연물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천연물에는 여러가지 생체기능 조절을 담당하는 호르몬, 신경전달물질과 연관이 됩니다.
천연물의 1차 대사산물과 2차 대사산물이 영양이라는 에너지원으로 근육, 골격과같은 생테 골조직에도 이용되며, 한편으로는 생체조절계의 소재로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약은 병원균을 직접 죽이거나 특정 장기에 직접적으로 강하게 작용하기보다는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소화흡수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몸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작용을 하게됩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몸을 데우는 약재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열을 내리는 약재를,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울체가 생긴사람에게는 울체를 해소하는 약재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혈액순환이 되는 약재를 사용함으로써 몸의 면역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주게됩니다.
체질과 증상을 세심하게 살펴서 하나하나 약재를 사용하게되면
빠르게 분비물과 가려움증이 완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감정적으로도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하시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몸과 감정의 흐름을 상승시켜서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02.474.1131
카카오채널: 맑음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