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황장애, 불면, 우울증, 불안장애, 갑상선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오늘 진료를 하면서 환자분과 제가 모두 기뻤던 결과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이분은 35세 남자분이시구요

35세 남

공황장애, 불면, 무기력, 우울증

수년전부터 공황장애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최근 가슴이 두근거리고 비행기타기 힘든증상

무기력 우울감 등이 심해져서 내원

이분은 20대부터 아주아주 열심히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분이셨습니다.

정말 일을 열심히 매진하셨던 분이신데요.

그러던중 20대 후반에

공황장애 증상을 처음 겪으셨다고해요.

해외에서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이 심각하게 와서

비행기타는 것도 힘드셨던 상태에서 귀국해서

여러가지 치료도 받으시고

이후 조금 나아지신 상태로 또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지내셨더라구요.

그러시다가 몇년뒤 갑상선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으셨구요

이후 다시 두근거림, 호흡곤란등의 공황증상이 찾아와서

정신과 약 복용을 간헐적으로 하면서 지내셨다고합니다.

그러시던중 또 다시

최근 체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두근거리면서 호흡이 곤란한 증상이 오시고하시고

장거리 출장이나 비행등이 예정되는 일이 생기시면서

무언가 치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셔서 내원하셨다고합니다.

내원당시 본인의 체질에 대해서도 궁금한점이 많으셨구요

최근 특히 무기력, 번아웃 증상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운동이나 식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습니다.

거리가 머셔서 침치료를 힘든 상황이셨구요

한약치료를 결정하셨습니다.

한달간 한약복용후

내원하셔서 오늘 자율신경검사를 측정하시고

맥진, 복진 등도 다시 하셨는데요.

자율신경검사상

호르몬균형도 많이 호전되고

대뇌 기능도 많이 좋아지셨더라구요.

환자분 본인이 느끼기에도

훨씬 활력이 생기고

의욕도 생겼다고 하세요.

여기 왔을때 너무 의욕이 없고

술약속도 너무 싫고

술마시면 죽을 것같아서

아예 생각도 안났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술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술마시면 체력이 안되고 죽을거 같아서 드시기 싫던분이

술생각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은 이르니 조금더 기다렸다가 드시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도 만나기싫고

어떤 모임도 싫던분이 이렇게 술생각이 나신다는건

정말 체력도 마음의 에너지도 많이 좋아졌다는 증거이기에

저도 마음껏 같이 웃으며 기뻐해드렸습니다.

정말 아무의욕도 없고

조금만 힘들어도

두근두근하고

호흡이 가빠지던 일상에서

이제는 술약속도 잡고싶고

이것 저것 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일상이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조금씩 더 치료하시면서

더 많은 변화를 기대해 보기에 매우 긍정적인 상태입니다.

대한여한의사회 불면, 우울증, 공황장애 인터뷰 –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 (우측)

장거리 출장가신다고 하셨는데

좋은 컨디션으로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약은 출장전에 잘 도착하도록 보내드립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너무 무기력해서 정말 내가 나을 수 있을까

불안하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연구하고 진심으로 진료하는 맑음한의원이 되겠습니다.

02.474.1131

카카오채널: 맑음한의원

얘들아 건강을 전해다오!

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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