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코로나에 걸리는 분들 주변에서, 혹은 가족분들 중에 많이 보이실 거예요.
특히, 코로나 이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꽤 많으신데요.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만성기침, 가래, 체력저하, 식은땀 등의 증상으로 내원하신 분들중에 코로나이후 증상이 심해졌거나 생기신분들이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40대 남성분께서 코로나이후 본래부터 가지고있던 이명도 심해지고, 몸이 냉장고처럼 차가워지면서 체력저하, 우울감도 심해져서 일상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지내시다가 저희 한의원에 내원 하셨는데요.
40대 남, 코로나 후유증
돌발성난청 후 이명(기존 질환)
체력저하
식은땀
온몸이 차가움
무기력, 우울감
이분은
2년전 돌발성난청으로 계속해서 이명이 동반되던 상태에서,
작년 하반기 코로나이후, 몸이 다운된이후로 회복이 안되었다고 하십니다.
돌발성난청이 왔을 때, 개인적인 일들로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건강검진도 받았는데 황달기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해요. 간수치는 정상이었는데도요.
그리고 1년뒤 코로나에 걸렸고, 당시 손에서 땀이 물건을 만질수 없을정도로 나셨다고합니다. 계속 손발에서 땀이나셨었구요.
이후에도 체력이 떨어지거나 힘든날에는 땀이 계속해서 나셨다고합니다.
무언가 일을 할 기력도 없고, 계속해서 몸은 차고 축 늘어지기만한다고 하셨어요.
특히 더위를 많이 탔었는데 몸이 한없이 차가워져서 추위도많이타고 마음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계속 움츠러 드셨다고합니다.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라며 한약 복용을 원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태음인
폐기의 부족
이분의 경우, 체질적으로 태음인으로 판별되었구요.
태음인은 일반적으로 체구가 크고, 체력이 강하며, 소화기능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이 체질은 호흡기가 약한 경우가 많구요. 폐와 피부의 호흡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체질입니다.
체질적으로 체액(특히 담)이 많고, 소화기 기능이 강하지만, 이로 인해 습한 환경이나 음식으로 인한 내부 습기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분또한 몸의 습담이 많이 쌓이고 체력이 저하되어 몸의 축 늘어진 스펀지처럼 무겁고, 이로인해 우울감, 몸이 차가워지고, 숨이 쉽게 차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태음인의 폐기를 보완
이분은 태음인에게 도움이 되는 폐기를 돕는 약재들을 사용해서 한약을 처방해드렸구요. 침치료도 주1회씩 병행하셨습니다.
이후 이분은 서서히 회복이 되셨고,
3개월차인 지금은 이명도 50프로 이상 줄어들고,
체력도 좋아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활기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다고합니다.
특히, 사업적으로 힘든일을 많이 해야할때가 많은데,
늘 바로 축 처지고 며칠을 집에 틀어박혀있어야했었던 일을 이제는 거뜬히 해내고 활기차게 운동도하고 웃으며 재밌는 여가도 보낼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사람만나기도 싫었었는데 이제 약속도 많이 잡으신다고 합니다.
이분의 표현이 참 재미있었는데요.
몸에 보조배터리 하나 차고있는 것처럼 활력이 생겼어요.
지칠만 한 상황인데 지치지 않네요.
마음으로도, 몸으로도
40대 코로나 후유증 남성 3개월 치료
옆에 보조배터리 하나 차고있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쉽게 와닿는 설명이기도하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환자분께 제가 더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치료를 믿고 함께해주시고, 또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몸과 마음의 보조배터리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더욱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2.47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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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채널: 맑음한의원
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