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를 치료하고 있는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불면, 우울,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질환의 명칭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by 맑음한의원
최근 불안장애를 가진분들의 내원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사실 진료를 하면서 불면, 우울, 공황장애, 불안장애등의 이름에 자신을 맞춰보려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도 들더라구요. 너무 그 용어에 집착하신 나머지 진짜 증상의 본질을 잊게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졌다는 것이구요. 깨어진 균형을 하나씩 바로잡아나감으로써 치료를 한단계씩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많은 유형의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분들을 만나면서 많이 보이는 유형의 분들이 바로 민감도가 높은 분들입니다.
정서적, 신체적 민감도가 높은분들이신데요.
이런 분들은 정서적, 신체적 민감도를 낮추는 치료만 하셔도 가지고 계신 증상들이 빠르게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서적, 신체적 민감도가 높은 유형
평소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있는 편이다.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자주 느낀다
작은 소리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잘 놀란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할때가 많다
감수성이 풍부한편이다
카페인에 민감하다. 박카스 핫식스 등의 음료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명이 오기도한다
진통제, 항생제 등에 민감해서 복용후 몸이 더 힘들다
체력이 늘 바닥이다
혈압이 낮은편이고,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by 맑음한의원
이렇게 정서적, 신체적 민감도가 높은분들은 외부 자극의 크기에 비해 몸이 반응하는 폭이 훨씬커서 늘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이 힘에 부치고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십니다.
그래서 늘 어떤 상황이 다가오는 것에 대해 긴장과 불안을 멈출수가 없게 되는데요.
이런분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몸 자체의 민감도를 낮추고 체력상승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 만으로 큰 호전이 있습니다.
민감도를 낮추게되면 점점 감정의 흐름도 편안해지고, 상승된 체력이 더해지면 가지고 있던 불면, 불안, 우울증 등이 모두 호전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특히 한의학적으로 이런 민감도를 편안하게 낮출 수 있는 약재들과 치료법이 많은데요.
저는 체질별로 민감도를 낮추는 약재들을 선별해두고, 환자분의 체질에 따라 적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이나 뜸, 추나 등 몸을 이완시키고 체력을 상승시키는 방법들이 많아서 같이 병행할 경우 아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침치료또한 경락의 흐름에 맞추어 환자가 느끼는 상황이나 감정상태에 따라 혈자리를 선정하여 놓게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은 후 침맞은날 잘 잘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가 가진 증상과 몸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약한 몸과 마음은 강해져라 만을 외쳐서 회복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더 조심스럽게 몸과 마음의 기초체력부터 하나씩 해결할 때 회복이 가능합니다.
혹여 내몸은 왜이렇게 나약하지, 왜 나는 정신력이 약하지.. 이런 생각하지마세요.
몸도 마음도 이겨내지 못할만큼 약해져 있는 상태랍니다.
단계별 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의 치료의 시너지를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시간에도 내 마음의 불안함과 우울함과 싸우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평안한 하루가 허락되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진료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마음이 닿는 진료
몸이 맑아지는 치료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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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맑음한의원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