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드리는 한의사 정희진 원장입니다. 오늘은 어지럼증과 두통으로 어려움을 겪던 15세 남성 수영 선수 환자분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한의원 치료를 통해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는지 상세히 비교해보겠습니다.
15세 남성, 수영 선수
작년 (2023년 11월 ~ 2024년 1월)
-
증상:
-
약 3개월 동안 지속된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과 운동에 큰 어려움.
-
전정신경염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명확한 진단 없이 약물 치료 진행.
-
약물 효과가 미미했고, 3개월이상 증상지속후 결국 자연적으로 완화됨.
-
기립성 어지럼증을 자주 경험하며 머리가 무겁고 피가 쏠리는 느낌이 동반됨.
이번 증상 (2024년 11부터 재발)
-
동일한 어지럼증이 재발.
-
기립성 현훈이 자주 나타남.
-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 시 어지럼증과 머리 무거움이 동반됨.
-
두통은 한 달에 1~2회, 심할 때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정도로 발생.
-
수영 선수로서 강도 높은 운동 후에도 어지럼증이 지속됨.
-
수면 중 심박수 상승 느낌
-
소화와 배변: 양호, 대변 규칙적
-
기타 특이사항: 더위를 잘 타며 찬 음식 선호, 땀이 많음
증상변화 비교
환자가 직접 말씀해주신신 증상의 전후 변화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초기 (2024-12-18)
-
기립 시 어지럼증 심함
-
흉부 답답함(결흉)과 두통 빈번
-
땀이 많고 더위를 심하게 탐
2주차 (2024-12-31)
-
어지럼증 강도 감소 (10점 → 4~6점)
-
흉부 답답함 완화 시작
-
소화 및 대변 상태 양호, 땀 분비 감소
6주차 (2025-01-24)
-
어지럼증 거의 사라짐 (10점 → 2점)
-
흉부 답답함 완전히 해소
-
두통 발생 빈도와 강도 모두 감소
-
운동 후 컨디션 유지
치료 방법
한약 처방
-
소양인 처방 원칙에 따라 열을 끄는 약재 사용
환자는 소양인 체질로 판단되어, 흉부의 답답함과 더위로 인한 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울체를 푸는 약재들과, 차가운 성질의 약재를 사용했습니다.
-
어지럼증 완화와 자율신경계 안정에 중점을 둔 처방
침치료
-
주요 혈자리: 백회, 상양
-
자율신경 균형을 맞추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어지럼증을 완화
-
흉부 결흉 증상을 완화하고 어지럼증과 두통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춤
어지럼증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6주간의 치료를 통해 환자는 일상생활과 운동에서 큰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특히 어지럼증이 거의 사라지고, 두통도 완화되며 HRV 검사 결과에서도 자율신경계의 안정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어지럼증과 두통은 단순히 증상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개개인의 상태를 꼼꼼히 진단하여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언제든 상담해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