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당뇨와 관련하여 티비조선 신의한수 39화 당뇨편에 출연하였습니다.

당뇨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분과 당 뿐만아니라 염분관리까지 꼭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1970년대만 해도 약 1.5%로 희귀질환 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2020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6.7%까지 증가했는데요.

당뇨병 전 단계를 포함하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

65세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로 나타났습니다.

즉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대부분이 혈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겁니다.

과거 당뇨병은 잘 먹어서 생기는 풍요의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현대인들의 당뇨병은 풍요속의 빈곤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빈곤한 의료급여 대상자의 경우 당뇨병 환자수가 2.66배 높았는데요.

이는 저소득층의 경우 신선한 채소, 육류, 생선 같은 균형 있는 식단 유지가 힘들고,

당질이 많은 고탄수화물로 된 가공식품과 즉석식품으로 식사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런 식생활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손상시키고,

당뇨병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은 우리 몸의 60~70%를 차지하는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물은 세포 구성, 영양소와 노폐물 운반, 체온 유지 등

생명 유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 물은 혈당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당에도 영향을 주는 건데요.

그런데 맹물을 마시기 힘들어서,

다양한 종류의 차로 수분 섭취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든 차에는 나트륨이나 칼륨과 같은 미네랄 성분이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마시면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02-474-1131

맑음한의원 원장 정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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