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수능이 되면 꼭 추워지죠.
아마도 많은 부모님과 수험생분들의 긴장이
날씨를 얼어붙게 하는게 아닐까 싶어지는데요.
저도 긴장을 잘하고,
소심한 성향의 학생이어서
시험날 밥도 잘안넘어가고
가져간 초콜릿도 꺼내먹지 못했던 수능날이 기억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능 하루만을 기억하지만
사실 수험생들과 학부모님에게
수능은 10여년 이상의 결정체라고도 볼 수 있는 큰관문이죠.
부담감이 큰만큼
긴장과 불안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잘해야겠다는 마음은 가지되
자기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마세요
지금까지 내가 정말 여한없이 열심히 한 분이라면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을 내려놓고 차분하게 평소처럼 하시면됩니다.
혹여 준비가 부족하고 아쉬움이 많은 분이라면
아쉬워도 지금할 수 있는 최선은
침착하게 시험시간에 충실하는 것이라는걸
받아들이고 시험을 보시는 거랍니다.
많이 떨리실때는
코로 숨을 들이쉬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으며
가만히 눈을감고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괜찮다고
지금 이순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해주세요.
두근거림이 많은 수험생에게는 복령
긴장으로 잠이 잘 안오는 수험생에게는 대추
한번씩 욱하는 수험생에게는 시호
긴장으로 기침이 많이 나는 수험생에게는 맥문동
을 기본으로 처방을 전합니다.
우리 맑음한의원과 함께 초등학교떄부터
쭉 자란 수험생친구들에게
시험대비 긴장완화 탕약과 쌍화탕을 전했는데요.
공부까지 잘하며 커준 우리 친구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애쓴 수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응원과 기도를 보내드립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맑음한의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