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분비물
기온이 변하는 환절기, 혹은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는 시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개인마다 면역력 저하에 의해 겪는 증상이 다른데요. 여성의 경우 질 분비물의 증가 등의 형태로 질염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치즈같은 냉, 흰색 덩어리진 분비물이 보이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여성에게는 감기처럼 빈번하게 찾아온다고 일컬어지기도 하는 질염, 그 중에서도 칸디다 질염이 발생했을 때에 치즈같은 냉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곰팡이균이 번식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치즈같은 냉은 질 내부 발생한 염증에 의해 염증성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오면서 발생합니다. 흰색의 덩어리진 형태로, 치즈나 두부, 우유 찌꺼기와 유사한 모습으로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함께 가려움증, 배뇨통, 성교통, 화끈거림 등의 동반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칸디다 질염은 임산부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임신 초기에 분비되는 정상적인 분비물과는 차이를 보이므로, 질염이 의심된다면 늦지 않게 적절하게 대처해주셔야 합니다. 임신 상태가 아니더라도 오랜 시간 질염을 방치하면 만성으로 진행되어 치료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로배출
새생명의 잉태, 귀중한 과정인만큼 여성의 몸과 마음에 주는 부담도 생각보다 큽니다. 건강한 출산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이후의 회복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로는 출산 이후 자궁의 회복 과정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입니다. 오로배출 언제까지 진행되고, 어떤 특징을 보일까요?
오로배출 언제까지, 개인마다 양과 기간에 폭 넓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길게는 8주까지 진행됩니다. 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부풀었던 내막이 탈락되면서 오로의 형태로 배출되는데요. 적혈구, 점액질, 상피세포 등이 섞여 나오며,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출산 직후 며칠 간은 밝은 붉은 색상을 띄는 혈액 덩어리를 포함한 적색 오로가 배출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갈색을 띄면서 양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 약 10일이 지난 이후부터는 노란색, 혹은 유백색을 띄는 오로가 배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로배출 언제까지 진행되는지, 그리고 그 양상 등은 개인차가 심한 편입니다.
개인에 따라, 그리고 자궁의 상태에 따라 오로배출 언제까지 진행되는지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출산 이후 약 5~8주 정도에는 배출이 끝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배출되는 오로의 양이 많을 때에는 산모 패드, 생리대 및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패드를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경우 짓무름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노란분비물
흔히 냉이라고 부르는 질 분비물은 질 내부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외부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분비물 양이 늘어나거나 불쾌한 냄새를 띄고,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일상에 불편함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노란 질분비물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질분비물은 양이 많지 않고, 특정한 색상이나 냄새를 띄지 않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증 또한 동반하지 않는데요. 노란 질분비물 외에도 갈색, 초록색 등의 분비물과 통증 및 소양감을 동반한다면 신체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란이 진행되는 배란시기에는 황체호르몬의 증가로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노란 질분비물이 냄새,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늦지 않게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노란 질분비물의 대표적인 원인에는 질염, 자궁내막증 등이 있습니다. 질염의 경우 여성에게 찾아오는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불쾌한 냄새나 노란색, 초록색 등의 색상을 띄며, 가렵고 아픈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분비물의 색상이나 형태에따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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