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맑음! 맑음한의원입니다.
새해 첫 월요일 모두 어떻게 지내셨나요?
맑음한의원은 오늘도 한약향기 가득, 환자분들의 웃음과 눈물도 가득, 원장인 저와 간호 선생님들과의 에너지도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저를 ‘명의’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리터럴리 명의!라고 해주셨어요.^^) 세분 계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면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해 첫날 기분좋게 저와 한의원을 칭찬해주시기 위해 하신 말씀이라 생각되어요.
아직 명의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올 한해 열심히 진료해 보겠습니다.
오늘 저에게 영광스러운 명의 호칭을 붙여주신 세분의 케이스 일기 적어 봅니다.
첫번째 Case
68세 000 어머님
6개월전 우측 손가락 골절, 1개월간 깁스이후 현재까지 골절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고 깁스 지지대를 착용했던 옆 손가락도 굴절이 어려운상태로 일주일전 본원 내원하셨어요.
좌측 발가락 3~5지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 내 발가락 같지 않고 먹먹하고 저릿한듯한 느낌이 반복되어 함께 치료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이틀에 한번 주 3회 침치료후 4회차 오늘 내원하셨습니다.
물리치료후 침치료에서 여쭤봤어요.
“오늘은 좀 어떠세요?” 여쭤봤더니
손가락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그리고 발가락은 완전히 나았어요.
신기해.. 원장님 명의예요 명의”
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와 어머님 2023년 처음으로 명의라 불러주신분이예요. 올해 잊지 않고 내내 기억하겠습니다!”
두번째 Case
13세 여학생
3년전 10세때 미국에서 소개로 내원하여 성장 한약 3개월 복용
밥을 적게먹고, 편식이 심한아이로 복부긴장을 완화하고, 소화흡수를 잘할 수 있는 약재들을 사용
3년뒤인 오늘 미국에서 잠시 한국을 방문한 기간을 이용해서 내원
현재 키 165cm가 되었어요. 너무 많이커서 저도 몰라볼 정도였어요.
그럼에도 좀더 크고싶어해서 내원하셨다고해요.
아버님이랑 키차이가 안나는 00이를 보며 정말 뿌듯해하고있는데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 00이가 9살때 여기 (맑음한의원) 한약을 먹고나서 정말 잘컸어요.
학교에서 성장 그래프를 보여줬는데, 딱 한약먹고난이후 그래프가 이렇게 (그래프 경사가 확올라가는 표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올라가더라구요. “
그렇게 감사한 진료를 마치고 나가시면서 대기실에서 한번더 말씀하시더라구요.
“원장님 미국까지 소문 다 났어요. 원장님약 먹으면 키큰다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부끄럽기도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이야기는 제대로 어디 소문을 많이 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히 약 잘지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세번째 Case
47세 남성
좌측 갈비뼈 아래쪽 부위 통증 10여년 됨
침치료 및 약침치료 5회후 통증 90% 경감
6회째 침치료 위해 내원
“원장님, 나 10년동안 이거 안나아서 고생했는데 거의 없어졌어요. 신기하네”
“원장님 명의야 명의…”
하시더라구요.
이분은 간경라인 홧병으로 보고 간의 울체를 풀어주는 경혈자리들을 골라 침치료를 집중적으로 하고,
근육의 마름을 채워주는 촉촉한 약침도 사용하였는데요.
너무나 칭찬 많이해주시고 만족스러워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위 세 분 모두 오늘
인대 강화 및 유연성 회복 한약,
성장한약,
화병한약
처방받으셨습니다.
더 나은 진료와 회복을 위해 2023년 한해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건강신호 “맑음!”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