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음한의원 입니다.
현재 갑작스러운 빈뇨, 급박뇨, 절박뇨로 한약 복용중인 40대 여성분이 계신데요.
이분은 최근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안좋아지면서 화장실을 평소보다 훨씬 자주가게 되는걸 느끼셨다고 합니다. 좀더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생각하고 지내던중, 급격히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이 생기면서, 외출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소변이 잦아지는걸 느끼시고 내원하게되셨는데요.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는 생각이 들면 금방이라도 쌀 것같은 느낌에 너무너무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침과 뜸치료도 같이 받으시면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침치료를 받는중에도 화장실을 가고싶어질 것 같다며 한참을 망설이시며 고민하셨습니다.
맑음한의원에서 소변문제로 침, 뜸 받으러 오시는 분들중 치료도중 화장실 가시는분들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치료도중 화장실 다녀오실 수 있으니, 한번 받아보시도록 여러차례 권유드려, 치료를 받기로 하셨습니다.
첫날, 치료직전 대기중에도 2차례 화장실을 다녀오셨구요, 뜸치료 도중에도 2차례 추가로 화장실을 다녀오셨습니다.
이분이 또한가지 가지고 있었던 증상은 부정맥이었는데요.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지면서 맥박이 고르지 않은 증상이 급박뇨와 함께 동반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침맞은후 바로 무언가 편안해지면서 두근거림이 줄어드는게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침과 뜸치료후, 집으로 가셨는데요. 며칠뒤, 다시 내원하셨습니다.
한약을 3일정도 복용하셨을때인데, 바로 호전이 느껴진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2회정도 침치료가 더 진행되고, 한약복용 2주뒤 오셨을때, 한약이 원래 이런거냐며 물으시더라구요.
소변도 1시간은 참을 수 있게되었고, 급박뇨도 없어지고, 두근거림, 부정맥도 매우 호전되었다고 하시면서 정말 생활의 질이 너무 높아졌다고… 신기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기쁘고, 보람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하루에도 몇번씩, 외출시에도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증상이 얼마나 불편할지 상상이 가지않으신가요? 아니면, 그런증상으로 지금 힘들어하고계신가요?
그렇다면, 꼭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