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약이다” “음식이 그대의 약이 되게하라”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460~377)의 명언(名言)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어느때보다 와닿는 요즈음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시끄러운 이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 마스크쓰기 이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에는 건강식사, 운동,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풀기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절식과 건강식 등 올바른 식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인간은 노화하면서 점점 기초대사량과 함께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남게되는 에너지가 체내에 쌓여 고지혈증,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특히 풍부한 음식과 영양에 둘러쌓인 현대인들에게는 소식과 건강식을 시작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혈관에 쌓이는 노폐물을 막아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식과 절식을 하게되면 체내로 흡수된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체 각 기관이 활성화되어 신체 기능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인스턴트식품,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되면, 혹은 내가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되면, 남는 지방이 혈관을 막게되고,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지게되죠. 이렇게 고혈압이 생기게 됩니다.
또 당뇨병을 살펴볼까요? 지방으로 혈관이 막히고 우리몸 곳곳에서 대사가 월활하지 못하게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인슐린에 반응해야하는 세포 수용체의 민감도가 떨어지면서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즉, 인슐린 너 왔구나. 내가 포도당을 세포속에 챙겨야겠구나. 라고 반응해야하는 세포가 제대로 반응하지 못해서, 세포속으로 포도당을 집어넣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혈관내, 즉 혈액속 당분이 증가하면서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지방이 증가해 혈관에 흠집을 내게되고 흠집사이사이로 혈액이 뭉쳐 혈전을 생성하게 되면서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구성하게 되고 잘못 구성된 몸은 질병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몸의 면역력과 대사를 위해서, 그리고 질병예방을 위해 올바른 음식을 섭취해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