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과 행복을 지향하는 맑음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이석증 치료후 계속되는 경미한 어지러움으로 고생하시던 환자분의 치료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40대 초반 여성분이었는데요, 한달전부터 갑자기 걸을때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는 듯 쓰러질 거 같은 느낌으로 걷게된다며 몸의 이상을 호소하셨는데요.

옆에서 지켜보시던 시어머님께서 안타까운마음에 약을 한재 지어주고싶다고 데리고 오셨어요.

시어머님께서도 몇달전 머리를 자기도 모르게 떨게되는 증상으로 인해 저희 한의원에서 한약을 드시고 머리를 떨지 않게 되셨거든요. 그래서, 며느리도 꼭 낫게 해달라며 같이 오셨어요.

먼저 이분의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환 자: 40대초반 여성

내원동기: 한달전부터 갑자기 걸을때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는 듯 쓰러질 거 같은 느낌으로 걷게됨

이비인후과 진찰시 이상없었고, 기타 내과 검사에서도 이상없음으로 나옴

진 단: 맥과 복부를 진찰해보니 가슴부위 울체가 심하고 소화가 잘안되는 증상이 동반됨

맥이 약하고, 자세히 물어보니 최근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식사가 불규칙했다고함

처 방: 가슴부위 울체를 풀고, 기력을 보충하는 약재 사용

가슴부위 울체와 기력저하가 가장 큰 문제로 보였구요, 간단하게 울체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순환을 호전시키는 약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경 과: 약 복용후 어지러움이 없어지고, 정상적인 일상이 가능하게됨

환자분의 시어머님께서 한달쯤 뒤 내원하셔서 며느님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정말 기뻐하셨어요. (이번엔 따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

진료를 하면서 가장 감사한 순간이 바로 나았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는 때입니다.

항상 조금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또한번 다짐해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