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료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바로 작년 고3시절 요즘 잠이 너무 많이와서 힘들다며, 어머니와함께 방문했던
심**양과 동생, 그리고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동생 심**군의 한약을 지으러 오셨더군요.
심**양은 특목고에 다니며 기숙사 생활을 했었구요. 치열한 공부속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작년 4월초에 한의원에 내원했습니다.
당시 자도자도 잠이 많이오고, 약간의 은은한 두통, 머릿속이 맑지 않음. 배가 더부룩함을 호소했었어요.
한방적으로 몸안의 담이 쌓여 일어나는 증상으로 보였는데요. 많은 스트레스와 밀가루, 인스턴트 음식등이 누적되면서
몸안의 대사가 저하되면서 머리가 맑지 않고 배가 늘 답답한 느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보약이 아닌 치료약을 추천했었습니다.
그리고 20일간의 복용을하면서 정말 거짓말처럼 잠도 많이 안오고 머리가 맑아서 좋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중간고사 시험성적도 많이 올랐다면서 기말고사를 앞두고 6월에 한번더 오셨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좋다며 수능을앞두고 10월에 오셨고, 이때는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녹용을 첨가한 보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주 예쁜 대학생이 되어 오늘 남동생을 데리고 오셨어요.
어머님께서 “오는 차안에서 우리 **이가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잘되어서 좋았었다며 동생에게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워낙 그때 컨디션이 좋아지고 성적도 올라서 아이 아빠가 동생은 고2때부터 먹이자며 데려오자해서 왔어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로인한 수험생의 두통, 졸음, 체력저하! 꼭 값비싼 보약이 아니더라도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적절한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를 실천해보시구요. 혹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자신의 몸상태와 심리상태를
잘 살펴주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해보세요.
맑음한의원은 오늘도, 참 반갑고 기분좋은 진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