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도 올라오는 열감, 잠을 깨게 만드는 상열감.

겪어보지 않은 분은 정~말 알 수 없는 이 불편함.

갱년기를 지나고 계시거나 이미 폐경이 된지 한참이지만

아직도 중간중간 올라오는 열때문에 참을 수 없는 불편함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어디 모임에 나가서도 앉아있다가 옷을 다 벗고 혼자 더워서 부채질을 하거나,

양말도 벗고 다 벗어던지고 싶지만 예의상 그럴 수 없을때 답답해서 힘들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애초에 외출할때 쉽게 벗을 수 있는 옷으로 준비해 나간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상열감, 무엇이 문제일까요?

호르몬제 복용을 고민하시거나, 복용하시다가 여러가지 부작용이 걱정되어 그만두신분들도 많으시더군요.

또는 각종 건강기능식품등도 드셔보시구요.

 

이런분들 의외로 추위는 많이 타고 발이 찬 분들도 많으십니다.

위쪽으로는 열이 많이 가지만, 몸의 아래쪽에는 열이 잘 가지 않는 상열하한 증상이 있으신분들이구요.

​이런 분들은 몸의 열을 고르게 분포하게끔 한약 또는 약침으로 도와드려서 상열감을 줄이고,

몸전체도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들어드리도록 맑음 한의원에서 치료방법을 제시해드립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갱년기시기가 10년이나 지났음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계속되는 상열감으로 힘들어하시던 송**님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나이: ​59세, 성별: 여,

주증상: 갱년기 이후 계속되는 상열감

자다가도 2-3번 올라오는 상열감에 잠이깸(특히 새벽)

낮시간에도 3-4번 상열감이 올라오면 한동안 땀이 조금 맺히는듯하면서 상황에 집중이 어려워짐

부증상: 엉치 통증, 어깨 통증

치료

1회차 (1월 22일) : 수승화강 기본치료
2회차 (1월 24일) : 수승화강 기본치료
3회차 (1월 27일) : 2회차이후 하루동안 상열감이 더욱 심하게 올라옴, 땀도 많이남

                          정체되어있던 순환이 풀리면서 오는 현상으로 보고, 림프 순환을 강화하는 약침을 늘림

4회차 (1월 29일): 상열감이 조금 가라앉음을 느낌, 만족하시고 다른 통증치료도 같이 하길 원하심.

                         엉치뼈 통증 및 전체적으로 몸에 윤을 공급하는 약침을 늘림

                         (건조하고 관절주위 관절낭액의 부족등으로 뻣뻣하고 장시간 앉아있다가 일어날때 힘이든다고 하여

                           관절주위 부드럽게 체액을 보충해줄 수 있도록 약침을 추가적으로 늘림)
5회차 (2월 3일): 상열감도 좀 더 가라앉고, 어깨, 엉치 통증이 많이 소실됨 
6회차 ~ 9회차 (2월 5, 7, 10, 12일): 상열감이 조금은 남았으나 어깨 엉치 통증은 거의 사라짐

 

이후 일주일에 1회 또는 2주에 1회정도만 약침을 맞으시며 관리중이십니다.

전반적으로 상열감의 횟수나 정도가 줄고, 여기저기 신체통이 줄어들어 만족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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